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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브라더스 - 블레이징 데저트 프리뷰(1) 리뷰 스팀을 통해서 7월 24일 배틀 브라더스 새 DLC 블레징 데저트 프리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새 사막 지역은 지도의 남쪽 지역에 생성이 되며, 도시의 숫자는 3-4개 정도 라고 합니다. 새로운 컨텐츠로 홀리워라는 이벤트가 게임 후반부에 등장을 합니다. 북쪽 지역과 남쪽 지역의 영주들이 마치 십자군 전쟁에서 예루살렘을 차지 하려고 했던 것 처럼 성역인 곳을 차지 하려고 전쟁을 하며 브라더스들은 북쪽 또는 남쪽 영주와 계약을 맺어 참여하게 됩니다. 성역인 곳은 랜덤인듯 하며 시연에서는 남쪽 지역의 오라클이라는 성역이 선택되었습니다. 남쪽 지역 마을이 게임안에서 보여졌으며, 남쪽 지역 특유의 건물들과 교역품, 무기, 방어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금술사를 방문하여 기존의 괴물들을 죽여서만 얻을수 있.. 더보기
에픽 게임즈 무료 게임 소식- Stranger Things 3: The Game / AER Memories of Old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로 유명한 스트레인져 씽 3 게임과 새로 변신하여 하늘을 여행하는 AER가 에픽 스토어즈에서 무료로 풀리었다. 필자도 정말로 재밌게 본적 있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Stranger thing 3 의 게임인데 80-90년대 아케이드 게임의 느낌을 줍니다.캐릭터 마다 능력과 공격은 각자의 스타일이 다르며 무려 한글화가 되어 있습니다. 스팀의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라 얼른 다운 받으시길 바랍니다.(7월3일 00시 까지 입니다) 스트레인저 씽3 받으러 가기 -> 클릭 또 다른 게임은 바로 AER -Memories of Old 입니다. 역시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게임입니다. 한글화도 되어 있으며 시원한 조작감과 동화같은 영상미가 장점인 게임입니다.이 게임도 7월 3일 00시 까지니.. 더보기
에픽 게임즈 무료 게임 소식-Pathway 로그 라이크 형식인데 죽어도 캐릭터와 소지품이 그대로 이어져 가기 때문에 조금 특이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턴제 방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아기자기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무료이기에 좋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6월 26일 까지이니 빠르게 얻어둡시다. 에픽 스토어즈(무료게임 사이트로 이동) -> 클릭 더보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메인 미션을 깨보자(3) - 천통 드디어 천통을 하였다. 그런데 중간에 미션이 꼬이는 바람에 진행이 되질 않는다. 아세라이 정복 87까지 올렸놓고 도저히 마무리가 되질 않는다. 그리고 이 요상한 수치! - 땅과 군대가 날라갔는데도 Total Strength차이가 무려 14000정도 난다... 어디에 땅을 숨겨놓았나..?? 천통한뒤 영입한 가문을 보니 21개 가문을 영입 하였다. 초반에 하도 적 영주가 짜증나서 목을 댕강 댕강 날렸더니 죽은 영주들만 수두룩... 덕분에 귀족들이 주는 미션도 못 받고 결혼도 못하는 비운을...(처형은 진짜 하지 말아야 할듯..) 결국 말테는 54살에 엠파이어 오브 칼라디악을 건국하고 천통 하였으나 여전히 숫총각이다.. 도대체 남쪽으로 동생들 찾으러 간 남동생은 뭐하고 있나..?? 나무위키로 메인미션 진행 상.. 더보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메인 미션을 깨보자(2) 메인 미션을 들어가기전 말테의 현재 상황을 알아보자 스킬도 패치후 쭉쭉 올라갔는데 그전에 거북이 처럼 올라가더라는... 암튼 매력과 리더쉽에 올인하였다. 제국을 세우는 쪽으로 진행하니 적장을 꼬드겨야 하는데 이때 Charm수치가 낮으면 회유하기가 힘들다. 마불1애서는 농지도 영지로 주는게 가능했는데.. 이상하게 구현이 되지 않느다. 그래서 그냥 적 성 또는 도시를 뺏을때마다 하나씩 주고 있다. 현재 상태 - 3국과 전쟁중이다. 저번 메인 미션 공략 때 제국 팩션을 세우기 위해 직접 세력을 세우거나 아니면 재국 제후 중 한명을 서포트 해야 하는데, 필자는 직접 황제가 되고 싶어 킹덤 오브 칼라디아를 세우기로 하였다. 킹덤을 세우기 위해서는 클랜 티어가 3이상이어야 하고 병사가 100명이상 그리고 영토가 하.. 더보기
말테의 에픽 게임즈 무료 게임 소식 4/16 필자가 조금 늦었는지 모르겠지만, 에픽 게임즈 스토어 에서 무료 게임 배포를 한다. 4월 17일 즉 내일까지... 셜록 홈즈는 필자도 스팀에서 본적이 있지만 클로즈 투 더 선은 좀 생소한데 공포 1인칭 게임이다. “현재는 그들의 것일지 모른다. 허나, 미래는 나의 것이다.” – 니콜라 테슬라 1897년, 국제 해역 깊은 곳에 헬리오스 선이 우뚝 서 있다. 무자비한 파도가 선체를 덮치는 가운데 어두운 구름이 모여든다. 시야 전체에 들어오는 것은 화려한 장식을 두른 거대한 금 조각상들. 니콜라 테슬라의 야심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된 헬리오스 선은 가장 위대한 과학자들의 안식처로 여겨진다. 정부로부터 독립적이고 사회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오로지 연구를 위한 제한 없는 유토피아. 자유로이 물리와 시간의 경계.. 더보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메인 미션을 깨보자(1) 필자도 현재 마블2를 플레이 중이라 메인 미션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다. 영어 압박과 불친절한 미션 설명 및 갑자기 멈추는 크래쉬 현상 때문에 고생이 많은데, 함께 해쳐나가보자. 1.Neretze's Folly (네레츠의 어리석음) - 초반 튜터리얼 미션을 마치면 동생은 떠나고 이 미션을 받게 된다. 귀족을 만나라는데 누구를 만나라는지 힌트가 전혀 없다. 그래서 일단 무작정 군대를 이끌고 있는 귀족(초반에 돈 없는 상황에서 영주가 머무는 곳에 갈려면 많은 돈을 뇌물로 바쳐야 하니 필드에서 만나자) 을 만나면 누가 누가 알고 있다 식으로 가르쳐 준다. 그러면 그 영주 이름을 클릭하고 하루전 이나 오늘 어디에 있었다 라는 정보를 N키(ENCICLOPEDIA)를 눌러 확인하고 그쪽으로 달리자. 그러면 하나 .. 더보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 튜토리얼 미션을 깨보자 어제 드디어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가 발매가 되었다. 이 블로그를 잘 보고 있는 분이라면 이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고 사양의 컴퓨터를 요구하고 게임이 마블 1하고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아 약간 괴리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마블 게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엄청나게 만족감을 느낄듯 하다. 어쨌든 영문의 압박으로 인하여 초반 튜토리얼 미션이 좀 짜증나게 다가오니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의 문화를 고르라는 선택지가 나온다 (어떤 나라 배경인듯 한데 여기에 따라 조금 능력치가 바뀐다) (1)블라디안즈 - 전투에서 이기면 20% 경험치 더줌 (싸움을 선호한다면 꽤 좋을수도? (2)스투기안즈 - 눈에서 20% 덜 패널티 받는다고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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