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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군의 트위치 이야기

킹덤 컴 딜리버런스 공략 방송 8 - 메인 퀘스트(Questions and Answers) 도적 본거지를 공격했지만 여전히 다른 마을에서 적들의 공격이 자행되고.. 그 와중에 포로 한명을 잡게 됩니다. 그리고 본거지에서 탈취 했던 군자금이 사실 위조 화폐라는걸 알게 됩니다. 헨리는 포로를 데려오기 위해 메호에드로 가게 됩니다... 더보기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를 플레이 해보자(2) - 섬탐험을 해보자 해적들에게 습격당한 말테 일당은 어느 한 섬에 도착하게 되고 거기서 부터 선원들을 찾아나서는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동굴까지 들어가게 되고 .. 어느 동굴에서나 볼수 있는 해골 전사들과 조우하게 되고.. 베오툴을 구하게 되고 살아있던 생존자들을 다 찾은뒤 우리의 주인공 말테는 선원 충당과 보급 그리고 수리를 위해 마을로 가려 합니다. 더보기
킹덤 컴 딜리버런스 공략 방송 7 - 메인퀘스트 공략 Baptism of Fire (부제: 칼을 뺏어간 놈의 최후) 사이드 퀘스트와 반격기를 익힘으로서 드디어 헨리는 메인퀘스들을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실마리를 쫓던 헨리는 끔찍한 사건을 보게 되고.. 땡중(X)!?.. 약간 이단 분위기가 나는 신부님에게 실마리를 얻습니다... 술과 도박을 즐기는 신부님은 도대체 정체가..?? 불경(!?) 스러운 일이 있은뒤 헨리는 신부의 신뢰를 얻게 되고 다시 마을을 습격한 무리들을 쫓게 됩니다. 그렇게 실마리를 쫓아 쫓아 적의 본거지를 알게 되고 일이 심각하다고 느낀 영주들은 병력을 소집하여 공격을 준비합니다. 대규모의 전투가 벌어지고... 프롤로그에서 헨리를 반죽음으로 몰아넣은 녀석과 결투를 벌이기 됩니다. 더보기
킹덤 컴 딜리버런스 공략 방송 6 - 도적 두목을 잡아보자 메인 퀘스트만 한다고 사이드 퀘스트를 등한시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었습니다. 잡몹인 도적 대장에게 털리지 않나... 만나는 적들마다 도망치기 바쁘기만 했죠.,.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도적 집단을 털어서 방어구를 갖추고 어느정도 싸움이 가능한 헨리를 볼 수가 있습니다. 도적 거점 2개를 털어 장비를 보완하고 전투기술에 숙달해진 헨리가 됩니다. 더보기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를 플레이 해보자 (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가 나왔다. 필자도 오래전 필라스 1을 처음 플레이 해볼때의 흥분이 느껴졌다. 멀티클래스의 도입 그리고 약간 틀려진 스탯 등으로 인해 1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저번 1편에서는 마법사로 하느라 맨뒤에 떨어져서 파이어볼이나 날리느라 지루했었다.. 이번에는 광전사 + 영매사(영혼의 검) 으로 요술사인 딜러를 해보기로 하였다. 기본적으로 스탯이나 능력치는 https://forums.obsidian.net/ 옵시디안 공식 포럼에 가서 '요술사' 를 참고 했다. 영어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이 사이트로 가서 빌더를 참고하면 굉장히 도움이 된다. 필자는 힘 10, 체질 15, 민첩 15, 통찰 10, 지능 18, 결의 10 을 찍었고 몽둥이와 스틸레토를 주무기로.. 더보기
킹덤 컴 딜리버런스 공략 방송 5 - Ginger in a Pickie 부제:2명의 도적과 혈투 함부로 도적들과 싸우다가 죽은 헨리(말테?)는 다시 메인퀘스트로 돌아가서 Ginger를 찾게 됩니다. 숯장인들과 애기를 나누던중 두명의 도적을 처리해주면 정보를 알려주겠다는 말을 듣게 되고 험난한 싸움을 하게 되는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영상 말미에 헨리가 드디어 반격(!?)을 배우고 됩니다. 앞으로 헨리(말테?)의 진행도 편해질거 같은 감이 듭니다. 더보기
킹덤 컴 딜리버런스 공략 방송4 - THE HUNT BEGINS 그리고 첫 패배 주로 말을 기르고 파는 마을인 Neuhof 에서 기괴한 사건이 일어난다. 일반적인 말도둑 사건이 아닌 말과 사람들을 죽이고 방화를 저지른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다. 조사를 하던중 Ginger 라는 친구가 수상 쩍다는 것을 알게 되고 헨리는 실마리를 찾으러 나갑니다. 이 퀘스트는 크게 2가지로 풀수 있는데 Captain Bernard에게로 가서 보고 하고 지원을 얻어 도적을 찾거나 아니면 헨리 혼자가서 적을 죽이고 해결하거나 혹은 기다렸다가 단서만 찾아 돌아 올수 있습니다. 메인스토리와는 별개로 저급 방어구와 무기 그리고 저레벨에서 도적 두목 조차 잡지 못하는 헨리(말테?)의 모습도 볼 수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더보기
배틀테크를 플레이 해보자 1 별 그렇게 평이 좋지 않다.. 스팀에서 대체로 긍정적이라는데.. 아무래도 초반을 플레이 해본 결과 엑스컴 보다는 긴박감이 떨어지는 전투가 원인인거 같다. 엑스컴에서는 한수를 잘 못 두면 그 미션 자체가 위협을 받는데 배틀테크는 그정도는 아닌거 같고 웨이스트랜드 2 처럼 어느정도 실수는 허용 하는 정도 인거 같다. 여기서는 프롤로그와 튜토리얼 미션 그리고 첫번째 미션Coronation Day (대관식) 를 다루었다 이 미션 스토리는 이러하다. Lady Kamea Arano 는 대관식에 참석할 예정 이었다. 하지만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고 권력이 눈이 먼 Kamea의 Advisor였던 Santiago Espinosa(산티아고 에스피노자)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피난을 하려던 'Lady Kamea'가 탄 셔틀이 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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