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 영화 평가 10월 둘째주 사진은 요즘 핫한 마션으로 올렸지만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영화 평가 사이트에 대한 글이다. 주말에 영화를 뭘 볼까 하고 최근 나오는 헐리우드 영화를 살펴보면 분명 트레일러는 강한 흡입력이 있었고 포스터를 보면 반드시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데 막상 극장에서 보고나오면 뭔가 속은 기분이 든다. 어떻게 하면 트레일러에 속지 않고 '정말 가치 있는' 영화를 볼 수 있을까? 미국에는 'Rotten Tomatoes' 라는 사이트가 있다. 관객들이 보고나서 재미 있으면 'Fresh' 평을 주고 정말 노잼이면 '썩었다'라는 평을 준다. 보통 대중들의 평가가 우리같은 일반인에게는 거의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그래서 한번 이번주 할리우드 개봉작들 평가를 살펴보았다. 날짜기준은 한국시간으로 2015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