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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메인 미션을 깨보자(2) 메인 미션을 들어가기전 말테의 현재 상황을 알아보자 스킬도 패치후 쭉쭉 올라갔는데 그전에 거북이 처럼 올라가더라는... 암튼 매력과 리더쉽에 올인하였다. 제국을 세우는 쪽으로 진행하니 적장을 꼬드겨야 하는데 이때 Charm수치가 낮으면 회유하기가 힘들다. 마불1애서는 농지도 영지로 주는게 가능했는데.. 이상하게 구현이 되지 않느다. 그래서 그냥 적 성 또는 도시를 뺏을때마다 하나씩 주고 있다. 현재 상태 - 3국과 전쟁중이다. 저번 메인 미션 공략 때 제국 팩션을 세우기 위해 직접 세력을 세우거나 아니면 재국 제후 중 한명을 서포트 해야 하는데, 필자는 직접 황제가 되고 싶어 킹덤 오브 칼라디아를 세우기로 하였다. 킹덤을 세우기 위해서는 클랜 티어가 3이상이어야 하고 병사가 100명이상 그리고 영토가 하.. 더보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메인 미션을 깨보자(1) 필자도 현재 마블2를 플레이 중이라 메인 미션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다. 영어 압박과 불친절한 미션 설명 및 갑자기 멈추는 크래쉬 현상 때문에 고생이 많은데, 함께 해쳐나가보자. 1.Neretze's Folly (네레츠의 어리석음) - 초반 튜터리얼 미션을 마치면 동생은 떠나고 이 미션을 받게 된다. 귀족을 만나라는데 누구를 만나라는지 힌트가 전혀 없다. 그래서 일단 무작정 군대를 이끌고 있는 귀족(초반에 돈 없는 상황에서 영주가 머무는 곳에 갈려면 많은 돈을 뇌물로 바쳐야 하니 필드에서 만나자) 을 만나면 누가 누가 알고 있다 식으로 가르쳐 준다. 그러면 그 영주 이름을 클릭하고 하루전 이나 오늘 어디에 있었다 라는 정보를 N키(ENCICLOPEDIA)를 눌러 확인하고 그쪽으로 달리자. 그러면 하나 .. 더보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 튜토리얼 미션을 깨보자 어제 드디어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가 발매가 되었다. 이 블로그를 잘 보고 있는 분이라면 이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고 사양의 컴퓨터를 요구하고 게임이 마블 1하고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아 약간 괴리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마블 게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엄청나게 만족감을 느낄듯 하다. 어쨌든 영문의 압박으로 인하여 초반 튜토리얼 미션이 좀 짜증나게 다가오니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의 문화를 고르라는 선택지가 나온다 (어떤 나라 배경인듯 한데 여기에 따라 조금 능력치가 바뀐다) (1)블라디안즈 - 전투에서 이기면 20% 경험치 더줌 (싸움을 선호한다면 꽤 좋을수도? (2)스투기안즈 - 눈에서 20% 덜 패널티 받는다고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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